작년 한해
사람들이 한창 해외주식 시작 할 때,
이미 테슬라도 올랐고,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배당수익에 배당주도 조금 사고
남는 돈으로 뭘 살지 고민을 하다가
루이뷔통을 샀습니다.
가방을 살 만큼 돈은 없었기에
주식을 샀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가방 살 돈이 만들어졌습니다.

꽤 수익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테슬라 주주님들께는 소소한 상승이지만 나름 만족스럽네요
한국 주식은 매수가 매도가를 정해야 하고,
수익률 얼마를 정해놓고 규칙적으류 해야 한다 라고 많이 들어왔었는데
미국 주식은 그냥...편안합니다.
아무 규칙 없이 그냥 주식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한국 주식에 손해만 보신 분들은 미국 대형주에 묻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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